체감 영하 33도에 호수 뛰어든 美남성, 매일같이 다이빙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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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영하 33도에 호수 뛰어든 美남성, 매일같이 다이빙하는 이유

세계뉴스 0 311 0 0
15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수영복 차림의 댄 오코너가 미시간 호수에 뛰어드는 장면을 행인이 포착했다. /엑스

최저 영하 29도, 체감온도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16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수영복 차림의 남성이 미시간 호수에 등장했다. 당국이 외출 자제를 권고한 극심한 한파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 남성은 미시간호수로 거침 없이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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