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없었지만 강호들 잇따른 고전... 이강인의 활약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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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었지만 강호들 잇따른 고전... 이강인의 활약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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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이변은 없었다. 지난 12일 카타르에서 개막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승 후보들의 순항이 두드러지고 있다.
 
우승 후보 1순위 일본을 비롯해 한국, 호주, 이란,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 등 강호들이 첫 단추를 잘 꿰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변은 없었지만 강호들의 고전
 
12경기에서 무려 37골이 터졌다. 경기당 평균 3.08골로 매우 높은 득점력이다. 과거와 비교해 아시아 축구계의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는 추세는 분명하다. 베트남과 같은 약체들도 단순히 수비에만 치중하는 축구에서 탈피해 능동적인 플레이를 추구하는 모습이 대표적인 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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