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속 버디' 장유빈, AG 남자 골프 첫날 11언더파 선두.. 한국 단체전 압도적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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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버디' 장유빈, AG 남자 골프 첫날 11언더파 선두.. 한국 단체전 압도적 선두

스포츠조선 0 171 0 0

[OSEN=강필주 기자] 아마추어 장유빈(21, 한국체대)가 무서운 버디 행진을 펼치며 금메달을 정조준했다. 장유빈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은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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