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의 의미심장한 말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기고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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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의 의미심장한 말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기고 때를”

조선닷컴 0 202 0 0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뉴스1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개천절인 3일 자신의 SNS에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는 글을 올렸다. 조계종 종정인 성파 통도사 방장 스님으로부터 받은 글귀를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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