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가대표 출전에 금메달’ 美로 떠나는 특급 유망주 “불러만 주면 WBC·프리미어12도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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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가대표 출전에 금메달’ 美로 떠나는 특급 유망주 “불러만 주면 WBC·프리미어12도 나가고 싶어”

조선닷컴 0 329 0 0

[OSEN=인천국제공항, 길준영 기자]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출전한 LA 다저스 장현석(19)이 앞으로도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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