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이 빠지니 다들 왜이래' 병마에 시달리는 토트넘 멤버들, 포스텍 감독 "정신력으로 이겨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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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빠지니 다들 왜이래' 병마에 시달리는 토트넘 멤버들, 포스텍 감독 "정신력으로 이겨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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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캡틴 SON'의 부재가 갈수록 크게 느껴진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나가있는 동안 남은 선수들로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는데, 하필 팀내에 부상과 병이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데스티니 우도기와 올리버 스킵이 병에 걸려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서기 힘든 상황이 되어 버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이 상황을 극복해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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