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m 장애물 2연패·대회 2관왕 달성한 바레인 육상 스타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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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m 장애물 2연패·대회 2관왕 달성한 바레인 육상 스타의 도전

조선닷컴 0 245 0 0

“언제까지 단거리, 장애물 종목에만 머물러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000m, 1만m를 넘어 언젠가 마라톤에까지 도전해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연패를 달성한 육상 스타가 현재의 위상에 만족하지 않고 장거리 종목에도 도전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레인의 윈프레드 야비(24)로 이번 대회 15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등 장애물·중거리 종목의 떠오르는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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