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7연패 이끈 막내 신궁 임시현...“대회 3관왕 도전 즐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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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7연패 이끈 막내 신궁 임시현...“대회 3관왕 도전 즐길 것”

조선닷컴 0 237 0 0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임시현(20·한국체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번째 목표로 ‘여자단체전 우승’을 꼽았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을 걸고 ‘언니’들과 호흡을 맞춰 1위를 하는 경험을 꼭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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