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컵대회] 대형 악재만난 한국가스공사, 1순위 외국인 힉스 부상. 시즌아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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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컵대회] 대형 악재만난 한국가스공사, 1순위 외국인 힉스 부상. 시즌아웃 우려

조선닷컴 0 330 0 0
대구 한국가스공사 아이제아 힉스(왼쪽 두번째)가 9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점프볼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KBL

[군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무래도 파열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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