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악영향 받지 않을까" 한국야구 전도사, 빅리거 김하성이 느끼는 책임감은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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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악영향 받지 않을까" 한국야구 전도사, 빅리거 김하성이 느끼는 책임감은 엄청났다

조선닷컴 0 231 0 0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하성은 올시즌 152경기에서 타율 0.260(538타수 140안타)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 0.749 를 기록했다. 입국장을 빠져나가는 김하성의 모습.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11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개인보다 한국야구를 먼저 생각한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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