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많이 알려주신다고…” 152억 포수 특훈 예고, 만년 백업의 1할대 타격 개조한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58 0 0 01.22 17:00 [OSEN=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 포수 왕국의 슈퍼 백업을 꿈꾸는 장승현(30)이 호주 스프링캠프 선발대로 출국해 양의지(37)에게 타격 특훈을 받는다. 장승현은 지난해 76경기 타율 1할5푼8리로 타석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