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공기가 6주로 줄고, 건축 쓰레기는 제로… ‘콘테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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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기가 6주로 줄고, 건축 쓰레기는 제로… ‘콘테크’ 떴다

조선닷컴 0 206 0 0

# “길게는 1년 걸리던 시공 기간이 6주로 단축되고, 건축 쓰레기가 거의 없어 탄소 배출을 전통적인 공법 대비 50% 줄일 수 있다.” 이스라엘 콘테크(ConTech·스마트 건설 기술) 유니콘(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 비브(Veev)의 공동 창업자 아미 홀러가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새 본부와 디지털 팹(공장)을 세우고, 단독주택 제품을 론칭하면서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에 올린 내용의 일부다. 실제 이 회사가 시공 중인 현장에선 건자재 쓰레기를 옮기는 트럭이 보이지 않는다. 공장에서 창문과 문, 벽, 바닥 등을 모듈 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공사 현장으로 옮겨 레고블록처럼 조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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