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에게 바르심은 너무나 높은 벽이었다…높이뛰기 은메달 [오!쎈 항저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우상혁에게 바르심은 너무나 높은 벽이었다…높이뛰기 은메달 [오!쎈 항저우]

조선닷컴 0 176 0 0

[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을 향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높이뛰기의 신’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을 넘지 못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