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하, 무릎부상 딛고 단식도 금메달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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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천하, 무릎부상 딛고 단식도 금메달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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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지난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꺽은 뒤 포효하는 모습.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은 안세영(21)을 위한 무대였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세계 3위 중국 천위페이(25)를 게임 스코어 2대1(21-18 17-21 2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일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모두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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