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인천→창원' 쉴 틈 없는 노시환, 홈런 1위 비상 걸렸다…최정 2개차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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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인천→창원' 쉴 틈 없는 노시환, 홈런 1위 비상 걸렸다…최정 2개차 맹추격

조선닷컴 0 303 0 0

[OSEN=이상학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노시환(23·한화)에겐 잠시도 쉴 틈이 없다.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자마자 창원으로 내려간 노시환은 9일 창원 NC전부터 KBO리그 경기에 나선다. 홈런 2위 최정(36·SSG)이 2개 차이로 따라붙으면서 마지막까지 1위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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