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6일간의 여정 막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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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6일간의 여정 막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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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한 해를 건너뛰어 치렀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8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이제 대회기는 아이치현·나고야시로 이전되어 3년 뒤 펼쳐질 새로운 아시아의 축제를 준비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폐회식이 한국시간으로 8일 오후 9시 항저우 스포츠 파크 주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빛나는 순간, 모두 함께하는 시간'을 주제로 치러진 이번 폐회식은 커다란 LED 월과 디지털 잔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항저우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한 모든 이들에게 안녕을 고했다.

개막식 때 나왔던 '디지털 거인'은 폐막식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해 항저우의 16일에 안녕을 고하는 '하트'를 그려보였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의 상징이 되었던 '디지털 불꽃놀이' 역시 이어졌다. 현장의 관중들은 3년 뒤 일본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브레이킹' 김홍열이 기수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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