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에도 현역 입대→부상→또 부상…국민타자는 다시 믿어본다, ‘휘문고 오타니’의 부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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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에도 현역 입대→부상→또 부상…국민타자는 다시 믿어본다, ‘휘문고 오타니’의 부활을

스포츠조선 0 197 0 0

[OSEN=이후광 기자] “김대한(24)에게 다시 한 번 기대를 걸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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