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장도연 억대 출연료 미지급' 회사 대표,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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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장도연 억대 출연료 미지급' 회사 대표,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

SK연예 0 207 0 0
이경규(왼쪽), 장도연.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경규, 장도연 등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 미지급 논란을 빚었던 엔터테인먼트사 대표가 회사 자금을 모기업에 임의로 제공했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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