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서울시 민방위 대피소 3000곳 일제 점검
서울시가 민방위 대피소 3000곳을 점검한다. 12월 1일에 예정된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준비 차원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함께 공공·민간 민방위대피소를 11월까지 점검한다. 특히 대피소로 부적합한 시설을 적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대피소 내 출입구를 가로막는 물건을 철거하고, 대피기능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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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방위 대피소 3000곳을 점검한다. 12월 1일에 예정된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준비 차원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함께 공공·민간 민방위대피소를 11월까지 점검한다. 특히 대피소로 부적합한 시설을 적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대피소 내 출입구를 가로막는 물건을 철거하고, 대피기능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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