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銀 아쉬움' 이다빈, +67kg 결승행.. 'AG 3연패'로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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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銀 아쉬움' 이다빈, +67kg 결승행.. 'AG 3연패'로 달랜다

조선닷컴 0 175 0 0

[OSEN=강필주 기자] 이다빈(27, 서울시청)이 은메달을 확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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