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타니를 몰라"...신비주의 행보에 대한 반감, 왜 오타니 결백을 믿지 않을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8 0 0 03.30 13:10 [OSEN=조형래 기자] 통역이자 매이저로서 10여년 간 동반자였던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 도박 파문에 휘말린 오타니 쇼헤이. 자신은 전혀 몰랐고 이번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라고 결백을 주장하지만 미국 현지는 오타니를 향한 의구심을 여전히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비아냥까지 더해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