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모 있어 다행” 지하철 좌석에 렌즈액 뿌린 학생, 母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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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 있어 다행” 지하철 좌석에 렌즈액 뿌린 학생, 母가 사과했다

조선닷컴 0 419 0 0
한 여중생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좌석에 렌즈 세척액을 뿌리고 있다./온라인커뮤니

중학생 딸을 둔 어머니가 자신의 딸이 지하철 내에서 소란을 피운 사실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자 “가정교육에 신경 못쓴 제 탓”이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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