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입단테스트 저니맨, KIA 운명 짊어지나? 13일 친정 두산 상대로 선발등판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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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입단테스트 저니맨, KIA 운명 짊어지나? 13일 친정 두산 상대로 선발등판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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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의 35살 우완 투수 김건국이 운명의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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