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식, 현숙·영호 대화 장면에…'벌떡' 자리 박차고 나갔다('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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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식, 현숙·영호 대화 장면에…'벌떡' 자리 박차고 나갔다('나는솔로')

SK연예 0 305 0 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솔로' 16기 최종 커플이었던 영식과 현숙이 결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어색한 '라방' 자리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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