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령탑 후보에 올랐던 '일본 히딩크', 머리 희끗희끗한 노장이 되어 韓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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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령탑 후보에 올랐던 '일본 히딩크', 머리 희끗희끗한 노장이 되어 韓과 '재회'

조선닷컴 0 240 0 0
◇2001년 일본 대표 감독 시절 필립 트루시에 감독(왼쪽), 2023년 베트남 사령탑으로 선임된 트루시에 감독, 스포츠조선DB, 베트남축구협회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오는 17일 오후 8시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과 베트남의 축구 친선 A매치에서 주목할 포인트 중 하나는 적장인 필립 트루시에 베트남 감독(68)의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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