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빠지는 우승도 없네... 마이애미, 창단 두 번째 정상 문턱서 좌절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메시 빠지는 우승도 없네... 마이애미, 창단 두 번째 정상 문턱서 좌절

조선닷컴 0 177 0 0

[OSEN=노진주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 인터 마이애미)의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꼈다. 창단 두 번째 우승에 도달하지 못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