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위’ 호건 전 주지사, 미 대선서 “니키 헤일리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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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위’ 호건 전 주지사, 미 대선서 “니키 헤일리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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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여사, 래리 호건 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와 배우자인 유미 호건 여사. /외교부

‘한국의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대선 출마를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호건 전 주지사는 14일 CNN 방송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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