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 달러 차이로 연봉 협상 결렬, 한국계 GG 마음 상했다 "끔찍한 과정, 듣기 싫은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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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달러 차이로 연봉 협상 결렬, 한국계 GG 마음 상했다 "끔찍한 과정, 듣기 싫은 말도…"

스포츠조선 0 182 0 0

[OSEN=이상학 기자] 한국계 2세 메이저리거 토미 에드먼(29·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연봉 조정 과정을 밟는다. 35만 달러 차이로 청문회까지 가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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