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형과 같이 뛰고 싶다” 김하성 바람 이뤄지나…美매체 “SD, 류현진 주시하고 있다”, 한인 많은 따뜻한 서부지구, 류현진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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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형과 같이 뛰고 싶다” 김하성 바람 이뤄지나…美매체 “SD, 류현진 주시하고 있다”, 한인 많은 따뜻한 서부지구, 류…

스포츠조선 0 226 0 0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코리안 3총사가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김하성(29)과 고우석(26)이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FA 류현진의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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