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한 달 만에 손댔다… 회삿돈 8억 도박판에 부은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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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 달 만에 손댔다… 회삿돈 8억 도박판에 부은 신입사원

KOR뉴스 0 229 0 0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로비에 법원 마크가 밝게 빛나고 있다. /뉴스1

입사 한 달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개월간 수억 원을 빼돌린 ‘간 큰’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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