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맨, 휴대폰 팔던 정신으로 지방부활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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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맨, 휴대폰 팔던 정신으로 지방부활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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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전삼성그룹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라’며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사회의 인구 구조가 대전환을 하고 지방 소멸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지방 부활을 위한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때입니다.”

전창록 영주비전경제연구원장은 지난 29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진단하고 “한국 경제의 큰 숙제인 지방 부활을 위해서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 같은 한국 대표기업들의 성공 정신과 노하우,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원장은 삼성전자 글로벌 영업맨으로 15년간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삼성 폴더블폰을 팔았으며, 이후 경북경제진흥원장을 지냈다. 경북 영주는 그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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