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억 투자 ‘신의 한 수’ 되나…ML 22승 파이어볼러, 초특급 활약 예고 “직구, 156km까지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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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7억 투자 ‘신의 한 수’ 되나…ML 22승 파이어볼러, 초특급 활약 예고 “직구, 156km까지 던진다”

스포츠조선 0 57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투수 하이메 바리아(28)가 KBO리그 데뷔 2경기 만에 전직 메이저리거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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