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에 ‘발 날개’달린 LG 23년만에 정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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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 ‘발 날개’달린 LG 23년만에 정규리그 우승

조선닷컴 0 210 0 0

LG가 29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을 하면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LG는 3일 경기가 없었지만 2위 KT와 3위 NC가 나란히 지면서, 정규시즌 9경기를 남겨두고 자동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1위에 주어지는 한국시리즈 직행 혜택도 거머쥐었다.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1,3루 LG 문보경이 스리런포를 치자 염경엽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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