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 맞췄다"…목표는 준PO 직행, 37년 만에 탄생한 '초특급 에이스' WC 1차전 계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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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전 맞췄다"…목표는 준PO 직행, 37년 만에 탄생한 '초특급 에이스' WC 1차전 계산없다

스포츠조선 0 331 0 0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NC가 2대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강인권 감독과 페디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9.19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배수의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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