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수요 예능 최강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천만 배우' 장광 부자가 오랜 시간 쌓여온 갈등을 털어놓으며 '역대급 난제 부자'로 등극했다. 평행선 같은 두 사람이 마음속 상처를 봉합하고 관계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된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라이즈가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로 '라이즈 붐'을 일으켰다. 무대 위 멤버들이 기차놀이하듯 이어 부르는 "Aye alright 우린 계속 같이 떠올라"라는 가사처럼, 이들은 음악성, 차트, 인기 지표 등 모든 면에서 지속 성장하며 K팝 새 시대를 리드할 '톱티어'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