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金' 김준호 子 은우, 생후 23개월인데 펜싱칼 잡고 자세까지…'펜싱 베이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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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金' 김준호 子 은우, 생후 23개월인데 펜싱칼 잡고 자세까지…'펜싱 베이비' 탄생

조선닷컴 0 303 0 0
사진 출처=KBS2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펜싱 베이비'의 탄생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아빠 DNA덕일까. 생후 23개월 김은우의 펜싱칼을 잡는 포즈가 '떡잎부터 남다른' 포스틀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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