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배달기사, 일당 7만원→잔고 10만원..서장훈x이수근 "6개월 뒤 통장 인증"[종합](물어보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40세 배달기사, 일당 7만원→잔고 10만원..서장훈x이수근 "6개월 뒤 통장 인증"[종합](물어보살)

조선닷컴 0 276 0 0

[OSEN=박소영 기자] 나이 마흔에 모은 돈이 10만 원이라니. 역대급 베짱이 출연자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9일 전파를 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40살 유영득 씨는 "마흔 먹고 하루살이 인생을 살고 있어서 혼도 나고 정신 차리고 싶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배달기사로 일한다는 그는 "돈 4~50만 원을 모으면 일은 쉰다. 담뱃값이라도 없으면 일을 한다"며 현재 재산으로는 10만 원이 전부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