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金' 김준호, 23개월子 은우에 "꼭 금메달 따올께"…무릎 부상에도 약속 지켰다('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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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金' 김준호, 23개월子 은우에 "꼭 금메달 따올께"…무릎 부상에도 약속 지켰다('슈돌')

조선닷컴 0 311 0 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의 쾌거 뒤에 숨어 있는 김준호와 두 아들 은우-정우의 뭉클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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