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짧은 인연'PSG 전설의 '낭만'…"PSG를 적으로 상대할 다른 유럽팀으로 가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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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짧은 인연'PSG 전설의 '낭만'…"PSG를 적으로 상대할 다른 유럽팀으로 가고 싶지 않았다"

스포츠조선 0 280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생제르맹(PSG)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은 마르코 베라티(30·알아라비)가 중동으로 떠난 이유엔 PSG에 대한 '불멸의 사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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