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화제의 선수] 구미팀 박일호, "특선급에서 최장수 선수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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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화제의 선수] 구미팀 박일호, "특선급에서 최장수 선수로 남고 싶다"

조선닷컴 0 193 0 0

[OSEN=강희수 기자] 구미, 대구팀 1인자, 10기 박일호(특선급·구미팀)는 고등학교 졸업이후 사이클을 잠시, 그만두고 중장비 기사로 일했다. 하지만 사이클에 대한 미련이 남아 다시금 경륜에 도전했고, 2003년 10기로 경륜에 입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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