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역할 못하는 조규성·오현규…라이벌 日은 우에다 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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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역할 못하는 조규성·오현규…라이벌 日은 우에다 3골

스포츠조선 0 152 0 0
선취골 넣은 일본 엔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이 최전방 공격수들의 득점 부재로 고민 중이다. 반면 라이벌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3골을 터뜨리며 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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