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확정' 북한은 눈을 피했다…31득점 김현주→감독도 '침묵' [항저우현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탈락 확정' 북한은 눈을 피했다…31득점 김현주→감독도 '침묵' [항저우현장]

스포츠조선 0 244 0 0
리현남 북한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맨 왼쪽)과 장정향 심판(가운데), 손향미(가운데 오른쪽). 김영록 기자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탈락이 확정된 북한 선수들의 표정은 굳어있었다. 선수도 감독도, 한국 취재진의 눈을 피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