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태극기 바로잡은 신유빈... 팬들 또 한번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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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태극기 바로잡은 신유빈... 팬들 또 한번 흐뭇

조선닷컴 0 243 0 0
뒤집어진 태극기를 바로 잡는 신유빈. /온라인 커뮤니티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와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탁구 신동 신유빈(19·대한항공)이 경기 후 특별한 장면으로 또 한 번 팬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전지희와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전 태극기가 뒤집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잡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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