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11타수 만에 대회 첫 안타... “동생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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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11타수 만에 대회 첫 안타... “동생들에게 미안하다”

조선닷컴 0 186 0 0
강백호가 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3차전 태국전에서 4회말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강백호의 이번 대회 첫 안타이자 첫 타점이었다. /송정헌 스포츠조선 기자

강백호(25·KT)가 막혔던 혈을 드디어 뚫었다. 강백호는 3일 한국이 태국을 17대0, 5회 콜드게임으로 이긴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3차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에서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4회말 무사 2·3루에서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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