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출루=득점 공식' 일본전 승리의 또다른 원동력..."선두타자로 나서 출루 후 득점 너무 기뻐" [오!쎈 사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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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출루=득점 공식' 일본전 승리의 또다른 원동력..."선두타자로 나서 출루 후 득점 너무 기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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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슈퍼 라운드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뽐낸 선발 박세웅과 6회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린 데 이어 8회 쐐기 적시타를 날린 4번 노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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