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팔고 택배 일 하겠다"…현대판 '효녀 심청' 유이, 막내 김도연에 채찍·당근 전략 통했다('효심이네각자도생')[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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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팔고 택배 일 하겠다"…현대판 '효녀 심청' 유이, 막내 김도연에 채찍·당근 전략 통했다('효심이네…

조선닷컴 0 272 0 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현대판 '효녀 심청' 유이가 각자도생을 위해 막내 김도연 단속부터 제대로 시작했다. 공포의 스파링으로 후, "아버지가 없으니 똑바로 살아야 한다"며 진심으로 호소해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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