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영현아' 금메달 걸고 돌아온 첫날부터 호투 펼친 막내 어깨 쓰다듬은 최고참 박경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장하다 영현아' 금메달 걸고 돌아온 첫날부터 호투 펼친 막내 어깨 쓰다듬은 최고참 박경수

조선닷컴 0 221 0 0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당찬 피칭으로 2이닝을 책임져준 막내 박영현의 어깨를 최고참 박경수가 쓰다듬었다.

[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장하다 우리 막내' 국제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팀에 복귀한 프로 2년 차 KT 박영현이 첫날부터 위기의 순간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내자, 최고참 박경수는 막내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아낌없이 칭찬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