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약 먹고 도핑 걸린 프로골퍼 안병훈, 3개월 출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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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약 먹고 도핑 걸린 프로골퍼 안병훈, 3개월 출전정지

조선닷컴 0 345 0 0
[그린즈버러=AP/뉴시스] 안병훈이 6일(현지시각)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9번 홀에서 파 퍼팅을 마친 후 공을 집어 들고 있다. 안병훈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08.07.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안병훈이 반도핑 정책 위반으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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