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대란’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 징역8년·4년 확정
2021년 ‘환불 대란’ 사태로 1000억원대 피해를 낸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들이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2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남희(39) 머지플러스 대표와 권보군(36) 최고전략책임자(CSO)에게 각각 징역 4년, 징역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머지플러스 법인도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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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환불 대란’ 사태로 1000억원대 피해를 낸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들이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2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남희(39) 머지플러스 대표와 권보군(36) 최고전략책임자(CSO)에게 각각 징역 4년, 징역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머지플러스 법인도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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