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쓰러져도 계속 공격...18초간 돌로 머리 17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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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쓰러져도 계속 공격...18초간 돌로 머리 17번 쳤다

KOR뉴스 0 197 0 0
25일  오후 5시18분쯤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배현진 의원을 따라 들어와 배의원의 신원을 확인 후 돌로 머리 뒷쪽을 10여 차례 가격했다. /배현진 의원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괴한에게서 둔기로 머리를 가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배현진 의원실은 폭행범이 배 의원 머리를 최소 17차례 공격하는 모습이 담긴 범행 현장 CCTV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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